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쿼드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번들 모델명은 LE530. [[LG G2|G2]]부터 증정되었다. 초반에는 [[LG G2|G2]] 사용자를 대상으로만 판매되었으나 이후 일반 소비자에게도 판매를 시작했다. 저음과 고음을 균형감 있게 조절했고 고음의 피크를 줄여 자연스러운 소리를 구현했다고 하고, 폼팁은 본체에서 살짝 거리를 두어서 착용감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전 쿼드비트보다 귀에서 빠지는 일이 더 자주 발생한다는 평.[* 이전 이어팁이 너무 물렁하다는 평이 있어서 그런지 단단한 재질로 바뀌었는데 완벽한 반구형 형상이라 귓구멍의 모양에 따라 잘 빠지고 깊숙이 삽입하면 단단해서 아프다. 그냥 넣으면 빠질 정도. 심지어 조금씩 고무가 빠지는 소리가 들릴 정도다. 거기다 인체 공학적 각도라며 본체를 살짝 꺾어놨는데 이것 때문에 오히려 귀에서 잘 빠지기도 한다. 즉, 쿼드비트에 비해 귓모양을 많이 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0&aid=0002465082|호평을 실은 기사.]] [[골든이어스]]에서는 쿼드비트 1세대에 대비해 더 묵직하고 깊은 저음을 들려주고, 고음의 피크를 줄여 더욱 자연스러운 소리를 들려준다고 평가하였다. 단, 음질 부분은 골든이어스의 평가와 달리 각 사용자의 청음 환경 조건에 따라 다르게 들릴 수 있다는 점, 어디까지나 번들이라는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 번들 중에서는 최상위 품질이다. 2만원대 가격에서는 놀라운 수준. 번들의 기적이라는 애플 이어팟은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만[* 무엇보다도 중저음이 너무 강하다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쿼드비트의 경우에도 불호하는 사람은 정말 불호하기도 하는데, 고역대 큰 피크와 딥이 원인이다.] 쿼드비트 2는 불호하는 사람들도 그렇게까지 심하게 싫어하지는 않는다. 단지 아래의 이유 때문에 기대한 것에 비해 아쉽다고 할 뿐이다. 6K 피크가 심해 치찰음이 많았던 전작과 반대로 쿼드비트 2는 고음이 부족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였다. EQ를 먹이면 고음이 안정되는 쿼드비트와 달리, 쿼드비트 2는 다소 출렁이는 면이 있다. 출시 가격은 1세대보다 5,000원 비싸진 23,000원으로 책정되었고, 이후 24,000원으로 인상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